애벌레 드럼비트
귀여운 애벌레 드럼비트 장난감을 갖고 놀아봤어요-
저희 아들은 생후 6개월이라 아직은 모든 물건을 입으로 가져가긴 하지만 음악 나오고 불빛 반짝거리는 애벌레 드럼비트는 그나마 지금 월령에 적합한 장난감이네요.
받아보니 생각보다 컸지만 가벼웠어요~
귀여운 애벌레 디자인으로 된 드럼비트는
세가지 각기 다른 소리의 드럼을 치며 연주하고 애벌레 몸통의 다섯가지 버튼에서는 각기 다른 소리가 나요.
총 세가지 모드로 변경이 되어서 다양한 소리에 아이가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어요.
불빛도 반짝반짝거려 시각적으로도 자극을 주고
애벌레 몸통에서 소리도 나지만 숫자가 적혀있어 숫자학습도 가능해요.
애벌레 몸통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서 두손을 사용해 운동하고 활용할 수 있어요.
애벌레 몸통을 손잡이로 사용할 수 있어서 휴대하기에도 좋아요~
아이가 장난감을 만져도 쉽게 구부러지고 펴져서 접었다 펴는데 힘들이지 않을 수 있어요.
신나는 음악에 맞춰 드럼과 숫자를 누르며 오늘도 신나는 집콕 놀이했네요🤗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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